미디어가 또 한사람 죽였다.
미디어서 볶아먹고 삶아먹고 포탈에서 넙죽받아서 노출시켜주시고
송씨의 이름이 일주일 내내 상위권에 있었다.
빽도 돈도 요령도 없는 미련한 여자.
본인의 이름이 노출되지 않게 호통이라도 쳐보지..
내이야기가 일주일내내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하는것...
그것도 덧붙여지고 가공되고 음다패설이 오가고..
이별도 아픈일인데
딱 죽고 싶었을것 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되면술래
2011/05/23 15:58
2011/05/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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