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7 17:42



more..


무작정 머릴 식히고싶어, 동넬 걷다가, 슈퍼에서 오늘의차라는 음료를 마시고 싶어졌다

그러나 어디에도 신제품이라 그런지 없었다

젠장.. 내기분을 맞춰 주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방에 있던 빈 오늘의차에 다시 보리차를 담아 먹는 집요함을 선택한다

2006/09/17 17:42 2006/09/17 17:42

Trackback » http://yameyame.cafe24.com/tc/trackback/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