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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말고 달
나래
2006/09/13 22:29
맥심만 탄커피. 지하상가를 내려가기 위한계단...
우연히 들른 가게 1000원 그이상의 컵.
그래.. 오늘도 우연히 질렀다..
천원짜리지만, 울적한 기분에 지른다.
색다른 컵에 맥심만 탄 커필 마시고자 했지만
집에 맥심이 없다.
이시간에 이자리에 앉아 또 하던 작업을
그 지겨운 것을 했다
지긋지긋해
안되면술래
2006/09/13 22:29
2006/09/1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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