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12/17 09:47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712
KBS, 정세진·김윤지 등 아나 무더기 징계통보 
파업참가 17명중 15명···"추적60분 몰리자 협박" "절차대로 해 "
ⓒ 미디어오늘 12/17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120217435511184&outlink=1
방통위, KBS 수신료 인상논의 본격 시작
60일 이내 국회로 이첩...최시중 "인상취지와 다른 방향" 국회 발언 주목
머니투데이 신혜선 기자 12/2

언젠가.. 수신료 인상이 확정되간다는 보도를 봤다.
이런...
3500원씩이나 내라니..
김미화 블랙리스트 --> 승승장구 김제동 출연시킴.
수신료 인상보도이후 --> 김성민 대마초 사건 터짐.
수신료 인상보도이후 --> 아나운서등 무더기 징계

걍. kbs가 수신료 올리려고 물밑에서 여러가지 플랜을 짠다는 느낌이다.
수신료 인상안이 거의 확정되려는 시점에서 그간 속썩이던 사람들을 하나씩 제거한다는 느낌이 든다.
김성민 카드는 정치권에서 더 일찍 쓰고 싶었지만 수신료 인상안이 걸려있기에 어느정도 진행되었을때 꺼낸거 같다. 남자의 자격의 해피선데이는 kbs의 믿는구석아닌가..

2010/12/17 09:47 2010/12/17 09:47

Trackback » http://yameyame.cafe24.com/tc/trackback/2115